시흥시, 은행동에 돌봄센터 7호점 개소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01 16: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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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임대협약 통해 리모델링
초등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초등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31일 아이누리 돌봄센터 7호점(은계브리즈힐점)을 개소했다.


2019년에 개소한 아이누리 돌봄센터 1호점(은계센트럴타운점)에 이어 은행동에 두 번째로 개소한 아이누리 돌봄센터 7호점(은계브리즈힐점)은 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료임대 협약을 통해 게스트하우스를 돌봄전용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아이누리 돌봄센터(보건복지부명: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에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 6~12세)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돌봄기관이다.

아이누리 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에서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은 오전 9시에서 오후 7시까지이며, 자격기준을 갖춘 관리자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학습 및 급ㆍ간식 지도, 숙제ㆍ독서지도, 예체능 등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의 초등돌봄 정책과 사업으로 부모들이 아이들 걱정 없이 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돌봄수요가 많은 곳, 인프라가 부족한 곳 우선으로 돌봄센터를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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