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대학생 공공알바 100명 모집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01 15: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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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 자격은 접수 시작일(2021년 5월31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소재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교의 재학생·휴학생이다. 모집인원은 전체 100명으로 이 중 25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으로 특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오는 4일 오후 6시까지 구 대표 홈페이지(참여·예약→참여신청→행정접수)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7월5~30일 20일 동안 근무하며, 오전 9시~오후 3시(휴게시간 포함) 민원안내, 자료정리 등 각종 행정업무 보조를 담당할 예정이다.

부서배치는 신청자의 전공 및 희망근무지, 근무부서의 업무 성격을 최대한 반영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배치부서 업무 성격에 따라 근로시간 등은 변경 가능하다.

참여자는 전산추첨 방식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 명단은 오는 11일 오후 5시,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대학생들을 위해 일자리 수를 기존 50명에서 100명으로 대폭 늘렸다”며, “방학기간 동안 관공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도 마련하고 구정 업무도 체험해보는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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