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위생 취약가정 '홈클리닉 방역'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23 16: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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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가정에 제공
▲ 전문 방역업체 컨설턴트가 취약계층 아동가정을 방문해 방역을 한 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어린이를 위한 청결하고 안전한 가정환경 조성에 팔을 걷고 나섰다.


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구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30가정에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해충 방지를 위한 '홈클리닉 방역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앞서 구는 전문 방역업체와 협약을 맺고 오는 11월까지 방역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전문 컨설턴트가 아동 가정에 방문해 가정내 오염 및 해충 발생 장소에 대한 방역을 하고 청결유지 방법 안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통합적 솔루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구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30가정에 우선 진행하지만 성북구의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제 성장할 수 있도록 홈클리틱 방역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외에도 구 드림스타트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치과 치료', '안경지원', '체력 증진'(태권도, 발레 등)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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