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당제2동, 고위험가구 매일 안부확인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23 16: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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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행당제2동이 심장질환자 등 건강 고위험가구 35명을 선정해 매일 안부확인을 하며 돌발사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안부확인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건강상 주의가 필요한 환절기에 건강 고위험가구의 안부확인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판단해 보다 강도 높은 복지망으로 대상자 보호에 힘을 보태기 위해 우리동네 돌봄단과 동 복지플래너가 나선 것이다.

특히 우리동네 돌봄단과 복지플래너 총 9명이 1차 유선으로 안부확인을 하고, 유선으로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직접 가구를 방문해 건강상태를 체크하며 주말과 휴일에도 확인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고위험 가구의 보호가 절실한 이때에 행당2동 우리동네 돌봄단과 복지플래너가 적극적으로 나서준 데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복지체계구축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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