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자신에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성숙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2회기로 구성된 집단상담이다.
재단은 전곡중학교 2학년 학생 195명을 대상으로 삼당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감정도 날씨처럼 다양하고 계속 변화한다는 것을 알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김광수 재단 상임이사는 “이 프로그램은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보내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학교 및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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