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결식우려 아동 추가 발굴··· 1日 최대 2만1000원 지원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06 17: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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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상시 신청 접수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추가 발굴해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결식우려가 있는 수급자·차상위·한부모 가정 아동 및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한시 생계 지원을 받은 가구의 18세 미만 아동이다. 기존 지원대상 1031명을 제외하고 신규 아동을 선정한다.

지원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이며,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로 신청받는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아동에게는 서울시 내 일반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동급식카트(꿈나무카드)가 지급되며 한 끼당 7000원, 하루 최대 2만1000원까지 지원한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추가 발굴해 급식비를 지원한다”며 “많은 아이들이 신청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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