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산동읍 행정복지센터 내년 하반기 착공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02 1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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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 중간보고회
보건지소·소방파출소등 입주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1일 산동농협 2층 회의실에서 장세용 시장과 산동읍추진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산동읍 행정복지센터 건립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산동읍 행정복지센터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은 3~9월까지로 (재)산업경제발전연구원이 맡아 사업대상지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개발여건 검토, 최적의 시설배치계획을 수립하는 중으로 이번 중간 보고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중간 보고회는 김준열 도의원, 구미시의회 윤종호 의원, 이지연 의원, 김영길 의원, 산동읍추진위원회 김영호 위원장, 산동읍노인회 유채환 회장, 생활안전협의회 김창진 회장, 주민자치위원회 박정태 위원장, 구미산동아파트연합회 마성락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시에 따르면 산동읍 신당리 산96-2번지 임야 6만6920㎡부지에 읍사무소, 소방파출소, 보건지소, 농업인상담소 등을 배치할 계획으로 이달 말 기본계획 수립 완료, 2022년 상반기 건축설계, 하반기 착공, 2024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세용 시장은 “이번 산동읍 행정복지센터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시키고, 산동읍의 행정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용역 수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며 "전국 최고의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하겠다"고 참석자들에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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