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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프랑스 유력 대선후보인 에릭 제무르(63)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최근 에릭 제무르가 35살 연하인 사라 크나포(28) 보좌관과 염문설에 휩싸이며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사라 크나포의 실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공유되며 색다른 눈길을 끈다.
에릭 제무르는 변호사인 아내와 자녀 3명을 두고 있으며, 사라 크나포는 현재 미혼으로 알려진다.
한편, 주요 외신을 통해 사라 크나포 관련 기사가 이어지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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