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27 16: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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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위탁의료기관 간담회’에서 김선갑 구청장(왼쪽)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최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광진구의사회 및 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7일부터 만 60~74세 구민 백신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유관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선갑 구청장을 비롯해 김억 광진구의사회장, 황대용 건국대학교병원장 등 지역내 위탁의료기관 13곳이 참석한 가운데, 백신접종 일정과 현황, 접종률 제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건국대학교병원 내 마련된 예방접종센터를 둘러보고, 구민들이 불편함 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김선갑 구청장은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경제적 피해와 피로감이 중첩된 힘든 상황에서 백신 접종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확실한 방안이다”라며 “구청과 의료인이 함께 지혜를 모아 국가적 재난을 하루빨리 극복하고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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