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초등생 아빠 '육아 네트워크' 구축 나서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05 17: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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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온라인토론회
참여자 14일까지 신청 접수
▲ '아빠특별시' 온라인 공개 토론회 포스터.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둔 아빠들의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아빠특별시'(아빠와 자녀의 특별한 시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1년 서대문구 민관협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7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개최되는 온라인 공개 토론회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특강, 아빠 자조모임,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구민과 지역내 직장을 둔 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공개 토론회는 이번 사업의 주제와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아빠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다.

사업 대상자들과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번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사회자와 토론 도우미(퍼실리테이터)로 나서 모둠별 토의를 돕는다.

토론회 참여 희망자는 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증가로 244)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아빠특별시 사업을 통해 네트워크를 이룬 아버지들이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자녀와의 친밀감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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