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식품안전관리자 교육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12 14: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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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개강한 ‘식품안전관리자 양성 과정’ 1차 교육 현장 모습.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식품안전관리자 양성을 위한 2차 교육생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식품안전관리자 양성과정은 식음료 실무자(바리스타·와인소믈리에·바텐더) 양성을 위한 교육으로, 참여 대상은 만 40세 이하 구민, 구 소재 대학 (예비)졸업생 등 총 12명이다.

1차 교육은 지난 2일에 개강해 매주 토요일마다 미국호텔협회 한국교육원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에 모집 중인 2차 교육은 오는 27일~11월2일 5일간 4시간씩(총 20시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생은 수업에 필요한 교재와 수료증, 취업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구직신청서 등을 작성한 후 미국호텔협회 한국교육원 이메일(jade@ahla.co.kr)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모든 비용은 구 예산으로 진행한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후 일정 점수 이상 받아 시험에 통과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격증 소지자는 위드코로나 시대로 전환되면 관광산업이 활기를 띄게 될 레스토랑이나 호텔 등위 분야에 취업하는 데 유리하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식품안전 및 위생에 관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취업 연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국호텔협회 한국교육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혜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위드코로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레스토랑과 호텔에 취업하는 데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많이 참여해 달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사후관리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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