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돌입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4 17: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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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및 만 65세 이상 노인, 의료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임신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은 임신주수와 관계없이 신분증과 임신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14일부터 전국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어린이(생후 6개월~만 13세까지) 중 생애 첫 접종으로 2회 접종(4주 간격)이 필요한 어린이, 누적 접종횟수가 1회인 9세 미만 어린이는 14일부터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시작한다.

생애 첫 접종이 아닌 어린이는 1회 접종으로 10월14일부터 접종을 한다.

단, 외국인 관리번호 발급 어린이 대상자 등은 보건소에서만 접종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노인은 초기 혼잡 방지와 안전한 접종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며 연령대별로 대상자를 분산해 접종을 시작한다.

시민 가운데 만 50세 이상 만 64세 이하 의료취약계층(1~3등급 장애인ㆍ국가유공자ㆍ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도 하남시 지정 의료기관에서 10월26일부터 2022년 1월31일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과는 별도의 접종간격 제한 없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접종 초기 혼잡방지와 안전한 접종을 위해 어르신의 경우 사전예약 후 접종기관에 방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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