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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 교문1동에서 '더빨리 더드림 복지서비스' 사업을 안내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오는 8월부터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입신고한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더빨리 더드림 복지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더빨리 더드림 복지서비스는 보증금 300만원 이하 주거취약지역(고시원·딸기원·다세대 지층 등) 전입 중장년 1인 가구(55~64세)를 대상으로 복지종합상담을 실시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복지 서비스 정보 부족이나 신청 방법의 번거로움 등으로 지원을 못받는 복지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남 시장은 “더빨리 더드림 복지서비스로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지원시책을 펼쳐 정보 부족과 번거로운 신청 절차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시 공직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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