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2일부터 동작사랑상품권 발행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08 14: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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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2일부터 100억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낮 12시부터 액면가 1만원, 5만원, 10만원 등 상품권 3종을 모바일 형태로 발행한다.

 

소비자는 제로페이 모바일앱(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페이코 등)을 내려 받아 인증한 후, 상품권 구매대금 결제계좌를 연결 하면 10% 할인된 금액으로 인당 월 최대 70만원까지 구입 가능하다.

 

구입한 상품권은 대형마트와 백화점을 제외한 전통시장, 슈퍼마켓, 이·미용업소, 학원 등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95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향락‧유흥업종 시설 ▲연매출 10억 원을 초과하는 일반교과‧외국어 입시학원 ▲대기업 계열 영화관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서 운영하는 프렌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구매취소시 전액 환불되며,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할인금액 10%를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는다.

 

동작사랑상품권 발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반기 잔여 발행분 50억원은 추석 명절 이전에 발행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올해 상반기 동작사랑상품권 발행분의 88%가 상반기 중에 결제되어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주민들의 상품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가맹점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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