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작천마을서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강승호 기자 / ks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12 18: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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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강승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최근 오산면 작천 마을회관에서 20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오지마을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칼갈이, 이동빨래방, 전기 안전 점검 및 수리, 한방 진료, 양방 진료, 여성 취업상담, 안경 수리 및 지원, 통합사례관리 상담 등을 제공한다.

추수철을 맞이해 이번 희망복지 기동서비스에서는 경운기, 기계톱, 분무기, 관리기 등 농기계에 대한 수리 요청이 많았다.

마을 주변에 농기계 수리점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은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통해 편하게 농기를 수리하게 되면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아울러 서비스단은 농기계 자가 정비방법, 농기계 사용 및 관리법 등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농기계 사고 예방에도 힘을 쏟았다.

농기계 수리 서비스를 받은 A씨는 “추수철에 경운기가 고장이 나서 심란했는데 이렇게 수리를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농기계 수리를 지원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기계팀은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시작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다.

또한 농기계 대여와 기술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트랙터, 농용굴삭기, 스키드로더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희망복지기동서비스 외에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인 농기계 안전 교육,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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