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교육 ‘동작구 JOB콕밥’ 참여 청년 모집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7 17: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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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청년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맞춤 교육 훈련 사업인 ‘동작구 JOB콕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작구 JOB콕밥’ 사업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한 ▲UI·UX 디자이너 양성 교육 프로그램 ▲일대일(1:1) 직무 상담 ▲청년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해 지역내 서비스업 기반 디자인·기획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UI(디지털 기기를 작동시키는 명령어나 기법을 포함하는 사용자 환경)/UX(사용자가 제품과 서비스, 회사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가지는 전체적인 느낌) 디자이너 양성 교육 프로그램은 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청년들의 포트폴리오 역량을 끌어올리는 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8월11일~9월17일 주 3회(월·수·금요일 오후 1~6시)에 걸쳐 무료로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8월1일까지 무중력지대 홈페이지 혹은 미니인턴 홈페이지에서 지원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youthzone2@youthzone.kr)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8~11월 월별로 ▲마케팅·홍보 ▲디자인 ▲창업 브랜딩 ▲문화예술(기획·행정) 직무 분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일대일(1:1)로 진행하며, 8월에는 마케팅·홍보 분야 직무 상담과 이력서 및 자소서 첨삭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12월까지 청년 맞춤 일자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카카오톡 채널 ‘무중력지대 대방동 ’을 추가하면 더욱 편하게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강의 및 상담은 8~11월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Zoom) 수업으로 진행한다. 단,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강의 일정이 변동되거나 대면 교육으로 변경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중력지대 대방동 또는 카카오톡 채널‘무중력지대 대방동’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혜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디자인·기획 전문 교육을 진행해 청년 개개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정 및 사후 관리를 통해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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