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행정복지센터 장애인편의시설 실태조사

박명수 기자 / pm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1 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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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공공기관 이용 장애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역내 17개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장애인편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0년에 이어 장애인들의 공공기관 이용 접근성을 향상하고 불편 사항을 파악해 미비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태조사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11월5일까지 2주간이며 아산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기술요원이 지역내 행정복지센터를 현장 방문해 편의시설 종류별 설치기준 및 적합성 여부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편의시설 설치가 미흡한 부분에 대한 2022년도 개선을 추진해 공공기관 이용 장애인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공공기관 이용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모든 기관의 관심과 협조가 필수”라며 이번 조사를 토대로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아산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편의시설 적정 설치율은 85.9%로 충남도내 상위권으로 나타났으며, 2020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10곳의 장애인 편의시설 보수를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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