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내달 26일까지 ‘올해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6 16: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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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정보·취업상담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2021년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를 오는 11월26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25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박람회는 전 기간 동안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40여개 기업의 구인구직 정보 ▲취업상담 ▲관련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기업 및 청년층의 참여율을 확대하고자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 전용 사이트도 오픈했다.

또한 사전신청을 통한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층을 위한 재취업 컨설팅 취업특강이 오는 11월16일 오전 10시~낮 12시 온라인 상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오프라인 박람회는 오는 11월16일 오후 2~5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온라인 취업특강 ▲소규모 대면 및 화상면접 ▲AI·VR체험 ▲증명사진 촬영 등 이벤트 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완전히 꺾이지 않은 점을 감안해 참여인원을 100명(시설면적 6㎡당 1명)으로 제한하며, 철저한 방역과 안전 관리 아래 진행된다.

박람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전용 홈페이지 또는 광진구일자리지원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직을 원하는 개인은 오는 11월12일까지 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 희망 기업 선택 및 이력서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 ▲성동광진고용복지+센터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와 협업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내 청년·여성·중장년층 등 대상에 맞는 맞춤형 취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구일자리센터,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구인구직의 어려움, 대규모 행사로 인한 집단감염의 가능성 등 여러 고민을 거친 끝에 이번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구인 및 구직을 원하는 지역내 기업과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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