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우리 동네 시장 파전’, ‘방금 뽑아낸 가래떡’ 등 전통시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들이 앞으로는 집에서 바로 주문·배송이 가능해진다.
이를 위해 구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송파구 내 6개 전통시장에 온라인상으로 주문·결제·배송까지 제공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잠실새마을시장은 쿠팡, 네이버 장보기, 놀러와요시장 앱에서 ▲마천중앙시장은 쿠팡, 놀러와요시장 앱 ▲방이시장은 방이스마트시장 앱을 통해 ▲석촌시장은 네이버 장보기, 놀러와요시장 앱 ▲마천시장은 네이버 장보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풍납시장은 ‘위메프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주문배송을 원하는 주민은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검색, 쿠팡이츠(앱), 놀러와요시장(앱), 위메프오(앱)에서 가까운 시장을 검색해 상품 주문이 가능하며, 각 가정에 2시간 내에 배달이 완료된다.
마천동 주민 김 모씨는 “스마트폰으로 동네시장에서 칼국수도 곱창도 온라인 주문·배달이 되니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며,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된 다른 가게에서도 주문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중에는 ‘놀러와요 시장 앱’에서 온라인 주문 시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 추첨행사가 열리고,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전통시장 구매영수증 인증 이벤트’가 진행되어 주민들에게 더욱 알뜰한 쇼핑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전통시장의 온라인 플랫폼 확장을 통해 비대면·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생각한다”며, “전통시장만의 맛과 인심을 유지하면서도, 쉽고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한 송파구 ‘전통시장 온라인 배송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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