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지원비 상향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09 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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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달부터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지원비를 상향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구는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지역내 저소득(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연간 30만원에서 40만원, 그 외 장애인은 20만원에서 27만원으로 늘었다.

이에 구에 등록된 장애인은 지원한도 금액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이동기기는 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등 3종이며,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통일로 32길 6)에서 수리받을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동기기 수리 비용 지원과 같이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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