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9월 정기분 재산세 564억원 부과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0 15: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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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10만1036건에 564억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과세대상별 부과현황을 보면 토지분 재산세가 8만5535건에 531억원, 주택2기분 재산세가 1만5501건에 33억원으로 지역자원시설세 및 지방교육세가 포함된다.

주택2기분은 개별주택공시가격(4.31%) 및 공동주택가격(2.59%)이 상승한 반면,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가구 1주택자에게 세율특례가 적용돼 전년 대비 1억원 정도 감소했다.

반면, 토지분은 개별공시지가(8.24%)상승 등으로 전년 대비 43억원정도 증가, 지난해 대비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총 42억원(8%)이 증가했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와 현금 및 통장으로 납부 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지로납부, 모바일 앱(금융사앱,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코)를 통한 조회·납부, 지방세입계좌(타행수수료 없음), 농협 가상계좌 및 지방세 ARS 납부 등 납세편의제도를 이용해 은행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간을 경과할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9월 추석연휴로 납부할 시간이 많지 않은 점,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혼잡 및 인터넷 접속 폭주로 인해 불편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마감일 이전에 꼭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세정과 재산세팀 및 과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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