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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섬 임직원과 한섬 사내 어린이집 원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원 등 참가자들이 서울개발나물 이식행사를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한섬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지난 1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국립생태원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서울개발나물’ 이식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개발나물은 환경부가 지정한 우선복원 대상 멸종위기종으로, 1960년대까지 서울 전역에서 자생했지만 현재는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 습지가 유일한 자생지로 알려져 있다.
한섬에 따르면 이날 이식 활동에는 한섬 임직원과 한섬 사내 어린이집 원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준비한 서울개발나물 200개체를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생태연못 부근 습지에 심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국립생태원과 한섬이 협약을 맺고 추진한 ‘ESG 환경 보전 사업’의 일환이다. 첫해인 2024년에는 서울식물원 인공습지에 100개체를 시범 이식해 도심 내 생육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2025년에는 중랑천 하천에 200개체를 이식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 받아 한섬은 지난 4월 국립생태원으로부터 '2025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후원 인정'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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