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착한 선(先)결제 캠페인’은 ▲음식점 ▲전통시장 ▲이·미용업소 등에 미리 결제하고 추후 방문을 약속하는 자발적 소비운동으로 소상공인의 일시적 자금 융통에 숨통을 틔워주고자 진행 중이다.
지난 8월26일부터 시작한 캠페인은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구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민간부분까지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노량진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계속해서 매출은 떨어지는데 임대료 및 재료비, 인건비 등 고정 비용은 여전한 상황이라 운영이 정말 어렵다”며, “구청 직원들의 선결제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지는 것 같아 다시 한번 힘을 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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