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해 주민공동체 18개사업 확정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09 16: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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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시설개선 지원
1곳당 최대 2000만원 보조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2021년 광주시 주민공동체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주민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해 33개 단체가 사업 참여를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행복마을 만들기 위원회 심의를 거쳐 18개 사업을 우선 선정했다.

사업유형은 마을공동체의 단계적 성장을 지원하는 시 자체사업인 ‘광주시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과 마을공동체 활동과 공간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도비보조 사업인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이 있다.

선정된 사업은 광주시 자체사업인 행복마을 만들기 13개 사업(씨앗마을 5개·성장마을 8개)과 경기도 보조사업인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5개 사업(공동체활동 4개·공간개선 1개업)을 선정했다.

시는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들은 모두 지역주민 참여와 공동체 회복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각 단체는 2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오는 11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12월 사업에 대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사업추진 성과를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경기도 보조사업인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중 공동체활동사업 미선정분에 대해 오는 12일까지 추가 공모해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시 도시재생과 마을만들기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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