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혁신창업기업에 100억 배정··· 8일부터 접수 [의정부=손우정 기자]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총 200억원 규모의 자금수혈에 나섰다.
도는 8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추석절 특별경영자금’을 운영, 지원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이다.
융자조건은 업체당 2억원 이내 1년 만기상환으로, 대출 금리는 경기도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금리보다 1%를 낮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운전자금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별도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8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로, 8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단, 200억원의 자금이 소진되면 지원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청년혁신창업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예비자금 100억원을 청년혁신창업기업자금에 즉시 배정해 중단 없이 자금 지원을 하기로 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응해 올해 총 2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운영 중으로, 현재까지 총 2만2458건 1조7814억원(운전 1조2966억원ㆍ창경 4849억원)을 지원해왔다(2021년 8월 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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