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우리동네키움센터 4·8·9호 문열어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10 16: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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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5곳 추가 예정
▲ (왼쪽부터)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4·8·9호점의 내부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더욱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근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4·8·9호점을 새롭게 문 열면서 아동에게는 안전하고 신나는 일상을, 학부모에게는 안심을 안기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동네키움센터(이하 센터)는 만 6세부터 12세 초등아동이 방과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돌봄공간으로, 아동이 안전하게 머무르며 친구와 함께 숙제도 하고 다양한 놀이 활동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에 구가 신규 개소한 센터 성북4·8·9호점은 각각 장위2동(장위로40다길 10), 길음2동(숭인로 50, 래미안길음센터피스 단지 내), 정릉4동(보국문로16길 2,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로써 구는 기존 운영하던 ▲1호점 장위1동(돌곶이로37길 32-4) ▲2호점 석관동(화랑로214, 래미안석관 단지내)을 포함해 총 5곳의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구는 올해 5곳을 더 개소할 예정이며, 신규 부지 발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초등연령 아동이라면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센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학기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용료는 상시돌봄 월 5만원, 일시돌봄 일 2500원이다.

이용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온라인 예약 또는 센터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이승로 구청장은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주민께서 가장 많이 제안하셨던 말씀하셨던 것이 방과 후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신나게 놀 공간, 부모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간"이었다면서 "초등아동은 물론 학부모까지 만족이 매우 큰 성북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초등돌봄 공백을 메우고,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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