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창고43 광주상무점' 오픈··· 브랜드 전국화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07 15: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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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bhc 연구소 김충현 상무, 임금옥 대표, 박현종 회장, 경영지원본부 허명수 전무가 '창고43 광주상무점' 오픈식에 참석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hc)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bhc가 운영하는 고품격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수도권 위주 출점 방식에서 벗어나 전남도에 첫 거점을 마련했다.

창고43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광주광역시 서구에 17번째 직영매장인 '광주상무점'을 새롭게 문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bhc 박현종 회장, 임금옥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상무점 오픈식이 진행됐다.

광주상무점은 약 300평에 292석 규모인 대형 매장으로 비즈니스 미팅, 가족 및 지인 모임 등 여러 용도로 활용되도록 최대 60명 수용 가능한 룸이 17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들이 고품격 토종 한우를 편안하고 격조 있는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게 우드와 아이언을 조화시킨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설계하여 공간의 가치를 높였다.

특히 주변에 광주광역시청, 공원, 문화시설 등이 있어 직장인, 인근 주민들의 각종 모임 니즈를 수용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송연우 bhc 직영사업본부 상무는 "서울 강남, 여의도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기존 출점과 다르게 광주상무점 오픈은 지방 지역에 본격 진출하며 브랜드 전국화의 초석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광주상무점을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하여 창고43 브랜드를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고43은 광주상무점 오픈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양일간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점심 메뉴인 왕갈비탕과 유자육회비빔밥을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왕갈비탕은 왕 갈비뼈 2대에 숙주 등 신선한 야채가 가미되어 푸짐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메뉴이며, 유자육회비빔밥은 유자 풍미를 한껏 살린 부드러운 육회에 표고버섯, 고사리 등이 어우러져 고객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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