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년도 주민참여 예산사업 전자투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19 15: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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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내년도 25억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전자투표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우리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이다.

구는 투표에 앞서, 지난 1월부터 약 5개월간 주민제안 사업을 신청 받았으며, 접수된 사업은 총 150건으로 타당성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투표 대상 사업이 선정됐다.

투표 대상은 ▲구단위 일반 사업 ▲동특성화 사업 ▲동단위 일반 사업 등 3개 분야 총 72개 사업이며, 주민 누구나 투표 가능하다.

구는 오는 9월3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폰 엠보팅 앱 또는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에 접속해, ‘2022년 동작구 주민참여예산 전자투표에 참여해주세요’에서 분야별 하나씩 총3개 사업을 선택하면 된다.

구 단위 일반사업과 동특성화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평가와 전자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되고, 동단위 일반사업은 전자투표 결과 다득표순으로 최종 결정해 2022년 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조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호 기획조정과장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주민의 권리 행사로 주민의 선택에 의해 채택되는 만큼 우리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투표에 참여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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