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1257대 보급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1 1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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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추가 접수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8월31일까지 '2021년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 관련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예산 2억6000여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1257대의 친환경 보일러(일반 가구 2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가구 60만원 지원)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는 제조일로부터 10년 이상 된 노후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구민이다. 선순위자는 ▲10년 이상 된 보일러를 교체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소유주) ▲10년 이상 된 보일러를 교체한 민간 보육원 및 경로당 등 민간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 ▲10년 이상 된 가정용 보일러를 교체한 소유주 ▲10년 이상 된 가정용 보일러를 교체한 세입자 순이다.

신청방법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구청 맑은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 지급절차는 주민이 공급자(대리점 등)와 계약을 체결하고, 공급자가 구의 보조금 지급 확정을 받은 후, 보일러를 설치하면 된다. 또한 주민이 공급자(대리점 등)와 계약 체결 및 보일러 설치를 완료한 후, 구에 보조금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보일러 설치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된다.

앞서 구는 올해 상반기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지원 사업에 총 4억9000여만원을 투입, 총 2486가구에 친환경 보일러를 보급했다.

곽동윤 맑은환경과장은 “친환경 보일러 보급으로 난방비 절약과 미세먼지 감소 등 도시의 대기 질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며, “이번 추가 모집에도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맑은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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