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테크 기업 매드업, 2021년 고용노동부 주관 우수 강소기업 선정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5-13 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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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애드테크 전문기업 ㈜매드업(대표 이주민, 이동호)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에게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심사를 통해 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2021년에는 43,882개소를 대상으로 7가지 결격사유 등을 중심으로 심사하여 15,962개소를 선정·발표했다.

 

선정된 강소기업은 1년 동안 여러 매체와 언론을 활용한 기업 홍보, 퇴직연금 수수료 할인, 고용창출장려금 신청 시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강소기업에 선정된 매드업은 무신사, 이니스프리, 카카오뱅크 등 대형 광고주 대상으로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애드테크 전문기업이다.

 

매드업은 2020년 출시한 디지털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레버(Lever)’를 통해 스타트업과 중소형 사업자(SMB,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를 대상으로 마케팅에서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매체 운영을 자동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드업은 지난해 신한금융투자로부터 프리시리즈 C(Pre Series-C) 브릿지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1,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디지털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AI,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기술 등 디지털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매드업 이주민 대표이사는 “장기간 축적해 온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애드테크 전문기업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향후 ‘레버(Lever)’를 통해 혁신을 이끄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소기업 선정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는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구성원들에게 좋은 근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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