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자청, 독일 자동차부품전시회서 투자유치 활동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6 16:34: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대상 온라인 1 대 1 투자상담
광주 친환경자동차 인프라 연계 글로벌 기업 발굴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주경자청’)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주경자청은 지난 14일부터 3일간 온라인과 현장에서 열린 자동차 부품산업 세계 최대 전시회 ‘독일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 전시회’의 온라인 투자설명회와 ‘1 대 1 기업 상담회’에 참가해 광주시의 친환경자동차 관련 육성 정책을 홍보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첨단기술을 응용한 자동차 부품 및 관련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자동차 관련 부품기업 320여 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홍보관과 참가자 매칭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행사, 현장 전시가 동시 진행됐다.

광주경자청은 글로벌자동차부품기업을 대상으로 빛그린국가산업단지인 미래형자동차산업지구를 중심으로 광주의 자동차 산업 환경,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친환경자동차 관련 주요 시설 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특히,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C사 등을 대상으로 한 1 대 1 투자 상담에서는 광주 미래형자동차산업지구 내 조성된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 등 친환경자동차 중점의 자동차산업 환경을 안내하고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를 위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김진철 청장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투자유치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도 온라인을 활용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외 전시회와 투자설명회를 통해 구축한 해외 투자자와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도 해외 유력 전시회 및 설명회, 주한외국상공회의소, 외국경제인협회 등과 연계해 광주경제자유구역의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