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도로 배수로에 토사 및 이물질 등이 적치돼 배수 불량이 예상되는 관내 지방도 및 군도·농어촌 도로의 배수로를 점검해 퇴적된 토사 및 이물질 등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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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수 지장물 제거 및 점검 / 영암군 제공 |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도로 노선에 대해 일제 점검 및 안전건설과 도로 보수 요원과 보유 장비를 동원해 배수로에 퇴적된 토사와 이물질 등을 제거해 도로 침수 등 호우에 따른 피해를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작업구간은 영암읍~학산면, 영암읍~시종면을 비롯한 지방도 7개 노선과 삼호 망산리~서호 성재리, 삼호 서창리~군서 월곡리 등의 군도 14개 노선, 영암 대신리~덕진 노송리, 사호 망산리~삼호 오복리 등의 212개 노선이 해당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집중호우와 태풍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안전한 도로 관리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점검·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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