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스' 논란 실체는?... 핫이슈 등극한 코로나19 효과 발표 '주목'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3 18: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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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의 '불가리스'가 효능에 대한 논란에 휩싸이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3일 주요 언론을 통해 불가리스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박종수 남양유업 항바이러스 면역 연구소 박사는 이날 열린 '코로나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 개발' 심포지엄에서 "불가리스 발효유 제품에 대한 실험 결과 인플루엔자바이러스(H1N1)를 99.999%까지 사멸하는 것을 확인했고 코로나19 억제 효과 연구에서도 77.8%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가리스 제조사인 남양유업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남양유업은 영유아용 조제 분유 등 유제품과 음료·커피 등의 제품을 생산·가공 및 판매하는 유제품 전문가공업체로 1964년에 故 홍두영 회장이 설립했다. 주요 사업은 우유·분유·발효유·치즈 등의 유가공 제품 및 음료 제품 등이다. 부수적으로 사료판매업, 창고업, 기타식료품 제조 및 판매업, 음식점업, 부동산 임대 및 공급업, 인터넷 통신판매업, 의료기기 판매업, 대금업 등도 영위한다. 매출구성은 우유류 50%, 분유류 25%, 기타 25% 정도로 이루어진다.

 

남양유업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40, 1964빌딩에 있으며, 전국에 18개의 지점과 연구소(세종시), 2개의 물류센터(원당/용인)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불가리스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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