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이웃 돕기 성금 1억원 기탁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31 19: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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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렌차이즈 bhc치킨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 30일 성금 1억원을 '희망 나눔,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진행중인 KBS에 전달
했다.

이번 성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bhc치킨이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bhc치킨은 2017년부터 BSR을 가동해 나눔과 상생 정신을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대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박현종 회장은 "이번 성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bhc는 사회공헌활동이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BSR 활동에 내년에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bhc치킨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민식이법'의 취지에 함께하고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무료 설치에도 나섰다. 

 

이를 위해 bhc치킨은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 1월부터 1년간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중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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