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북경찰정 제공) |
전남 영암군의 영암호에서 신원미상의 시신 한 구를 발견되며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 30분쯤 전남 영암군 영암호 인근의 한 갯벌을 드론으로 수색하던 중에 신원미상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남 영안군의 영암호에서 시신을 수색하는 현장 모습이 공유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아직 해당 시신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빠르게 시신을 수습한 뒤 신원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주요 언론을 통해 전남 영암군의 영암호 시신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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