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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소원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달 여자친구의 소원은 자신의 SNS에 군복을 입은 남성 마네킹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해당 마네킹이 나치를 연상시키는 군복을 입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컴백쇼' VCR 비하인드 영상에도 이 마네킹이 그대로 노출되며 비난 여론이 확산 중이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자친구 소원의 논란 사진이 공유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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