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논란의 장본인' 황하나(33)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8일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에게 검찰이 2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대기업 외손녀 황하나 실제 모습은?"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황하나가 자신의 SNS에 직접 게재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사회적 비난 여론으로 인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주요 언론을 통해 황하나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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