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군 ‘아니면 말고?’... 사회적 논란 속 명예훼손 우려 급부상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3 20:57: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가수 박군이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가수 박군 관련 색다른 의혹이 제기되며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도한 인신공격형 악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전개되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가수 박군 관련 논란은 정확한 진실 규명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평소 그의 품성과 이미지를 고려할 시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사이버 명예훼손은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릴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각인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해 주목받았다.

 

1986년 3월 9일에 태어난 가수 박군은 울산광역시 울주 출신으로, 울산광역시 홍보대사와 소방청 명예소방관을 역임한 화제의 주인공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수 박군에 대한 무분별한 억측이 더 이상 재생산되지 않길 바란다는 목소리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