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정부가 새롭게 추진 중인 5차 재난지원금이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정부가 5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을 소득 하위 80%로 결정한 가운데,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고소득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민은 25만~30만원 정도의 재난지원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하위 80% 기준선을 “소득 기준으로 대략 1억원 정도”라고 밝혀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5차 재난지원금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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