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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유튜버 새벽이 향년 30세의 꽃다운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유튜버 새벽이 암 투병 중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며 애도 물결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슬프지만 아름다운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유튜버 새벽의 팬클럽 사이트에 게재된 사진으로, 공개 당시 밝은 미소를 머금은 그녀의 생전 모습으로 인해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유튜버 새벽 관련 기사에 추모 메시지를 쏟아내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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