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계 또 다시 성폭력 사건?... "당시에 너무 어려 두려웠다"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6 23: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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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NN 방송 화면 캡쳐)

 

빙상계에서 또 다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며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각종 언론을 통해 빙상계 성폭력 사건이 보도되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최근 방송된 CNN 인터뷰 내용이 다시금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성폭력 피해자 A씨는 CNN과 인터뷰에서 “남성 코치가 볼에 뽀뽀하고 계속 껴안았다. 2년 동안 사랑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더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에 너무 어려 두려웠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슬프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빙상계 성폭력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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