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24시간 응급실 가동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21 09: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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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관·시설 5곳 상시 운영…공공심야약국 8곳·소아 진료체계도 유지

 

▲ 2026년 추석 연휴 비상진료 안내문 /자료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을 비롯해 화성중앙종합병원, 원광종합병원, 화성유일병원, 동탄시티병원 등 응급의료기관·시설 5곳은 연휴 내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소아 환자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 의원도 운영하며, 늦은 시간 의약품 구입이 가능한 공공심야약국 8곳도 문을 연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화성특례시 보건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를 위해 의료기관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응급실은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이용하고, 경미한 증상은 가까운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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