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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가 안양 지역 해남향우회로부터 660만 원 상당의 쌀과 공기 청정기를 기탁 받았다(왼쪽 다섯 번째 최대호 안양시장, 여섯 번째 김영만 안양 지역 해남향우회장) /사진제공=안양시 |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 지역 해남향우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위해 66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안양시는 지난 18일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시장과 김영만 안양 지역 해남향우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향우회는 백미 10㎏ 100포와 대형 공기청정기 2대를 기탁했다. 시는 쌀을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고, 공기청정기는 부흥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 물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돕기 위해 향우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김영만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최대호 시장은 필요한 물품을 후원한 향우회에 감사를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해남향우회는 19일 안양시 장애인복합문화관에서 등록 장애인과 시설 이용자 180명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