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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시흥시청 통합돌봄과 관계자가 시정연구원 관계자와 통합돌봄 운영체계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통합돌봄 제도의 첫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26일 ‘시흥시 통합돌봄 운영현황 및 진단 연구’ 착수심의를 진행했다. 오는 11월까지 제도 운영체계와 추진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연구에서는 통합돌봄 관련 제도와 정책을 검토하고 시흥시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다른 지자체 사례도 살펴본다. 시는 결과를 토대로 전국 공통과제와 지역 특화과제를 구분해 향후 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정비했으며, 통합지원협의체와 동 중심 통합지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의료·복지 분야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도 구축해왔다.
이번 연구 결과는 2027년 시행계획 수립과 향후 중장기 정책에 반영된다. 시는 시민의 돌봄 수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시흥형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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