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 안용파출소와 치매 안전망 강화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20 13: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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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황계동 치매안심마을 연계해 실종 예방 협력


▲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와 안용파출소 관계자들이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후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강화를 위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지난 18일 안용파출소를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하고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관은 구성원들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치매극복 활동에 참여하는 기관이다.

 

안용파출소는 치매환자 지문 사전등록, 배회 어르신 발견·보호 및 가족 인계 등 경찰 업무와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연계해 지역 치매 안전망 구축에 협력한다.

 

이번 지정은 지난 7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황계동과 연계해 추진됐다. 안용파출소는 황계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에도 참여해 실종 예방 등 안전관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경찰과 주민 등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치매환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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