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9월부터 정비사업 시민강좌…세금·감정평가 등 실무 교육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20 07: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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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사업 시민강좌 홍보문 /자료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군포시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이 알아야 할 세금과 감정평가, 보상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하는 시민강좌를 마련한다.

‘2026년 정비사업 시민강좌’는 오는 9월2일부터 10월28일까지 모두 6회 진행된다.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과 정비구역 내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100명 안팎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에는 변호사와 감정평가사, 세무사,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정비사업 관련 세금과 추정분담금, 감정평가, 관리처분계획, 보상·이주, 분쟁 사례 등 실제 사업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시는 시민들이 정비사업의 단계별 절차와 주요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강좌를 구성할 계획이다.

강좌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주거정비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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