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일본 마시멜로 명가 '이시무라 만세이도', 신세계 강남서 첫 팝업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20 11:40: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쥬노가 1905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출발한 디저트 브랜드 '이시무라 만세이도'의 국내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 연다.

120년 넘게 이어온 이 브랜드는 마시멜로를 활용한 디저트로 잘 알려져 있으며, 대표 제품 '츠루노코'는 오랜 기술력과 제조 노하우가 담긴 제품으로 이번 팝업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팝업에서는 츠루노코 오리지널을 비롯해 다양한 맛의 미니 마시멜로 등 일본 전통 디저트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도 마련됐다. 마시멜로와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기는 '츠루노코노코'는 일본 현지 전문가가 직접 제조해 판매하며, 8월 14~16일과 21~23일 금·토·일요일에만 하루 300개 한정으로 운영된다.

평일 고객을 위한 얼리버드 혜택도 있다. 츠루노코, 츠루노코노코, 미니 마시멜로 5종 가운데 사전 구매하면 8000원 할인된 3만원에 살 수 있고, 주말 한정 메뉴인 츠루노코노코도 우선 수령할 수 있다.

쥬노 관계자는 "1905년부터 이어져 온 이시무라 만세이도의 브랜드 역사와 대표 디저트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현지 전문가의 제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츠루노코노코를 비롯해 다양한 마시멜로 디저트를 통해 기존에 경험하기 어려웠던 일본 전통 디저트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