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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포 청년 인재 양성 K-Bio 체험 캠프 참가자들이 황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
인천대학교 앵커(구 RISE) 사업단(단장 김규원)은 재외동포청, 인천시와 공동으로 ‘동포 청년 인재 양성 K-Bio 체험 캠프’를 신설하고 30일 송도캠퍼스에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바이오 분야에 뛰어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재외동포 청년 10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 분야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에 선도적으로 부응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지역 성장 인재 양성체계(앵커) 사업(구 RISE)' 일환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한다. 인천대 앵커전략과 및 국제지원과, 재외동포청 귀환동포정착지원과, 인천시청 재외동포협력과가 실무 협의를 이어온 결실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10일까지 9박 10일간의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7월 1일부터 8일까지는 인천대 생명과학기술대학 나노바이오공학전공에서 바이오의약품, 항암 신약 소재, 유전자 진단 등 최첨단 생명과학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본격적으로 이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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