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7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공기업 모범사례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03 09: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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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의 실천 의지와 전사적 인권 존중 문화 내재화 성과 인정
▲ 시흥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심사에서 최종 ‘적합’ 판정을 받으며, 7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기관의 경영 활동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리스크를 예방하고,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관리 체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엄격히 심사하여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경영진의 강력한 인권 경영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관련 지표를 고도화하고, 지속해서 개선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청렴·인권 표어 공모전’과 같이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체감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인권 의식을 단순한 규범을 넘어 조직 문화의 핵심 가치로 내재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공사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인권 침해 예방과 인권 존중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향후 지역사회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7년 연속 인증은 경영진과 전 임직원이 인권 존중의 가치를 경영 현장에서 실천해 온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임직원을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의 존엄과 권리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며, 인권 중심의 경영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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