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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현장 물품 전달 모습 /사진제공=군포시 |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건설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한 ‘폭염 대비 건설현장 휴게시설·물품 지원사업’을 완료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포시에 따르면 여름철 폭염 대비 관내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한 ‘폭염 대비 건설현장 휴게시설·물품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기후변화로 해마다 심화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온열질환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건설현장의 근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시는 관내 공사비 2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공사장 5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이동식 그늘막, 휴대용 선풍기, 냉방조끼 등 폭염 저감 효과가 높은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근로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소규모 건설현장의 폭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별 안전관리 수준 격차를 줄이고 산업재해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장에서는 휴게시설과 냉방 물품 지원이 작업 중 체감온도를 낮추고 근로자들의 피로도 감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폭염이 집중되는 여름철에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해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해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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